김완봉, 아들 관 앞 오열 어머니 '택불, 착배' 일베 조롱
조사천, '꼬마상주 사진' 전 세계 5·18 아픔 알려
안종필, 도청 최후의 항쟁 '교복입은 시민군'
【광주=뉴시스】변재훈 기자 = 18일 오전 5·18민주화운동 39주년 기념식이 열린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이 1980년 5월21일 광주 금남로에서 계엄군의 총에 맞아 숨진 김완봉 군(당시 15세)의 묘를 찾아 참배했다. 사진은 당시 김 군의 어머니가 아들의 관 앞에서 오열하고 있는 모습. 2019.05.18. (사진=5·18기념재단 제공)photo@newsis.com
전문 주소 https://news.v.daum.net/v/20190518112557390?d=y