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직 깡패가 체험한 충격적인 사후세계 증언?
유치 찬란한 간증이라고 표현해야겠네요~
단 한가지도 증명할 수 없는 고백~ 허구의 픽선 소설~ 이것들은 모두 증명할 수 없고, 상상 속의 산물이죠.
천국과 꽃이 등장하는데, 영생한다는 천국에 꽃이 있을까요?
꽃은 영생할 수 없는 식물이 죽기전에 대를 남기기 위한 몸부림의 산물입니다.
그래서 위의 간증은 처음부터 거짓으로 시작한다고 볼 수 있죠,

그리고 간증대로라면 육신이 천국에 같이 간다고 볼 수 있는데, 사람이 죽어 육신도 같이 간다면,
지구는 사람이 죽을 때 마다 그 사람을 구성하고 있는 물질 만큼씩 줄어 들어야 합니다.
그렇다면 지구는 줄고 줄어서 조그만 축국공 만이나 해야 하지 않을까요~

태어나자 마자 죽는 아이들은 사후에 어떤 모습으로 천국이나 지옥에 있을까요? 
고개도 들지 못하는 앉지도 서지도 못하는 상태로 영원히 있어야 하나요?